이름, 국적 : 미야자토 레이(宮里 麗)/일본

성별 :

닉네임 : Mocha (모카)





외형 : 채도 낮은 붉은 보랏빛의 머리카락이 부시시하게 가슴 아래까지 내려온다. 앞머리는 눈 위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본인을 기준해 왼쪽으로 살짝 넘기고 있다. 속쌍커풀의 눈은 선명한 갈색이며 눈 꼬리가 올라가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을 준다. 평소에는 둥근모양의 검은색 뿔테에 다리는 하얀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지만, 간혹 렌즈를 착용할 때가 있다. 

편한 캐주얼 복장을 선호하며 여름에는 캔버스 운동화, 겨울에는 워커를 주로 신는다. 왼쪽 손목에는 선물받은 손목시계가 자리잡고 있으며, 커다란 백팩을 매고 다닌다. 

키/몸무게: 159cm/46kg

두상 : 


성격 : 평소에는 조용하고 말이 없다. 덕분에 타인에게서 차갑거나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친해지면 서스럼없이 말한다. 이미 친해진 사람들은 기억을 잘 못하지만, 낯을 가린다. 관심가는 이야기나 좋아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낯을 가리지않고 대화를 한다. 그럴때는 보통 말이 빨라지고 많아진다. 호기심이 많아 여러분야에 관심을 두고 손을 많이 댄다.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듣는 것을 좋아한다. 다 친하게 지내도 내 사람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다른사람들에 비해 더 잘 챙겨준다.

캐릭터가 좋아하는 장르와 작품 : 추리물이나 각종 판타지류, 소년 만화.
(ex 명탐정코X, 은X, 원피X, 원펀X 등등)

캐릭터가 싫어하는 장르 : 카드 게임 장르 (싫어한다기보다는 볼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

캐릭터가 덕을 쌓는 방식: 복합+소비 게임을 하기도 함.

학년: 2학년

기타

- 5월 25일 쌍둥이자리 A형

- 위로 오빠가 하나 있다. 만화, 애니, 게임을 보게 된 것은 전부 가족들의 영향이다.

- 상체가 하체에 비해 가늘다. 그래서 착용하고 있는 손목시계가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손이 작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더 아담한 느낌이 있다.

-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느 귀차니즘. 어딘가 움직여야 할 일이 발생하면 과학자는 텔레포트 포탈을 만들어야 한다, 어디로든지 문이 갖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종종하는 편이다.

- 추위를 잘 탄다. 추운날에는 두꺼운 옷 몇개 입는 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껴입는다. 그리고 원래도 잘 움직이지 않지만, 겨울에는 특히나 더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고어보다는 호러에 강하다. 고어는 보고 있으면 자기가 아픈 기분이 든다고 한다.

- 코미케나 온리전에 가끔 참가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소비와 지인을 만나기 위해 참가하는 것이지 절대 부스를 내기 위한 참가가 아니다.

- 고등학생 시절 코스프레 활동을 한 적이 있다.

- 게임은 좋아하지만 컨트롤이 좋지 않아 자주 하지는 않는다. 간단한 알만툴 게임을 주로 플레이한다.

- 작품의 커플 성향은 BL≥HL GL은 남이 연성한 것을 조금 구경하는 정도.

- 간혹 안경을 끼지 않고 렌즈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메이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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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팡 시야오 (方 奚瑶)

국적 : 중국

성별 :

나이 : 17살

학년/기숙사 : 6학년/슬리데린

/몸무게 : 158cm/46kg


외형 :

결좋고 윤기있는 곧은 검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온다. 앞머리는 눈썹을 지나 눈 바로 위에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눈은 금색으로 눈꼬리가 올라간 둥근 눈매를 하고 있다. 속눈썹이 길고 풍부하다.


교복은 기본 니트까지 입고 있다. 그때그때 날씨에 따라서 망토를 입거나 목도리를 하기도 한다. 왼쪽 손목에는 작은 시계가 있으며 끈은 검정색 가죽. 치마는 허벅지의 반정도까지 내려오며 더울때는 맨다리에 하얀색 양말, 추울때는 길이에 상관없이 검정색 스타킹을 신는다. 신발은 갈색의 학생단화.


성격 : 

여유롭고 느긋한 태도를 취한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그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거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행동을 하지만, 행동만 그럴뿐 이야기도 잘 듣고 대답도 잘 한다.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이페이스로 제 갈 길을 가는 편. 본인에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그게 옳은 일이라고 해도 하지 않으려 한다. 내 사람을 잘 만들지는 않지만 내 사람의 범위에 들어오면 티가 나지 않게 은근히 챙겨준다.


기타 :

- 2월 1일 물병자리

- 마법사와 마법사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순혈은 아니다. 부모님 윗대로 어딘가 머글의 피가 섞여 있는 듯. 하지만 딱히 그것에 대해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위로 한살 차이의 오빠와 쌍둥이의 동생이 있다.

- 지팡이는 호두나무 14in (35.56cm) 용의 심금으로 만들어졌다.

- 갈색의 털에 하얀 반점이 있는 올빼미를 키우고 있다.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날개를 피면 커보이는 느낌이 든다. 이름은 렉스(Rex).

- 원래는 왼손잡이였으나 생활하는데에 도구를 사용하는 등 오른손에 맞춰져 있는 것들이 많아 스스로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도구를 이용하는 등의 노력으로 양손잡이가 되었다. 무의식적으로 왼손을 더 많이 쓴다.

- 자기 뜻대로 풀리지 않아 불안하거나 초조하면 아랫입술을 씹거나 입, 손 등으로 뜯는 버릇이 있다.

- 소식가. 음식을 자주 먹지도 많이 먹지도 않는다. 


선관 : 팡 샤올리(래번클로) - 쌍둥이 동생. 귀찮을 때가 많지만, 일단은 동생이라고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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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시리."



 

외관
외관
전체적으로 짧은 분홍색 머리. 앞머리는 눈썹에 닿지 않고 뒷머리도 깃에 닿지 않는다. 눈은 적갈색. 항상 뚱한 표정을 하고 있다. 제복은 항상 깨끗하게. 자켓은 제대로 입을 때도 있지만 그냥 걸치고 다닐 때도 있다. 허리춤에는 항상 검을 달고 다닌다. 

이름 : 나츠야키 히로키 (夏焼 裕樹)
나이 : 20세
키/몸무게 : 170cm/65kg
성별 : 남자
소속 : 진선조

전투 스타일
기본 일도류로 전투를 하지만 급한 상황에서는 주변에 떨어진 검이나 본인의 검집까지도 사용한다. 특기는 발도술. 바주카포는 있으면 쏘고 없으면 마는 정도.

성격
'귀찮아'를 입에 달고 살며,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뭐든지 적당히 하는편이다. 특히 서류처리같은 앉아서 종이와 글자만 봐야하는 일은 딱 질색. 호기심은 있는 편이라 궁금한게 생기면 꼭 알아내야 직성이 풀린다. 거짓말을 잘 못하고 솔직하다. 말을 직설적으로 내뱉지만 나쁜 의미로 하는 소리는 아니다.

기타 
- 9월 20일 처녀자리 AB형.

- 어린 나이부터 도장에 다니기 시작했으나 폐도령이 내려지고 다니던 도장이 닫히게 되었다. 

- 가족은 두 부모님과 형이 있다. 형은 폐도령 이후 에도로 상경. 그 뒤로 소식이 끊겼다. 부모님은 그대로 고향에 계시고 본인은 진선조 둔영에서 지낸다. 연락이 끊긴 형이랑은 꽤나 사이가 좋았던 모양.

- 검 하나만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머리 속이 깨끗한 느낌이다. 무언가를 알려주면 금방 흡수하고 잘 배운다.

- 길고양이와 노는 것을 좋아한다. 길거리에 쭈구려 앉아 고양이랑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간혹 얼굴이나 손에 상처를 달고 오기도 한다.

- 키가 작은 것은 신경 쓰지 않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꽤나 신경 쓰고 있는 모양.

- 잠이 많아서 잘 일어나지 못한다. 일어난다고 해도 무기력한 상태. 일어나고 당분간은 대화도 느릿느릿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양이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일하면서 부딫치게 되는 녀석들. 그 뿐이야. 서로 서로의 일을 할 뿐이라고.


Q)진선조가 된 이유는?
A) 형의 소식이 궁금해서 상경할 계기가 필요했을 뿐이야. 겸사겸사 나름 나랏일 하니까 돈도 나오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는 거니까 나쁘지않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osted by Mocha05

" 소란스럽군. "





✿ 외관 ✿



✿ 이름
강결


✿ 성별


✿ 외관나이/실제나이
24세 / 742세


✿ 종족
대롱 여우 요괴


✿ 성격
무뚝뚝. 차분함. 조용함.
얼굴에 감정이 잘 나타나지 않고 말이나 행동도 부드럽지 않고 딱딱하다.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운 편이라 말을 잘 걸지 못하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번 무언가가 눈에 들어와 흥미를 갖게 되면 말도 평소보다 많아지고 빨라진다. 


✿ 특징
- 172cm의 살짝 마른 체형. 옷 때문에 평균 체격 정도로 보인다. 앞머리는 오른쪽으로 많이 넘겨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갈수록 짧아진다. 오른쪽은 눈을 가릴 정도로 길게 길어져 있지만, 왼쪽은 귀가 보일 정도로 짧다. 뒷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로 하얗다 못해 푸른색이 도는 것 같다. 하늘하늘하게 풀고 있을 때가 많지만, 머리는 하나로 묶을 때도 있고 땋아 늘어뜨릴 때도 있다. 눈은 길고 눈꼬리가 올라갔으며, 눈동자 색이 벽안으로 채도가 낮아 회색 빛을 띠고 있다. 인간의 모습으로 하고 있을 때는 도포 같은 옷을 입고 있으며 허리를 감고 있는 띠에 끈을 엮어 대롱을 달고 다닌다. 날씨에 상관하지 않고 항상 맨발로 다닌다. 한때는 신발을 신고 다니던 때도 있는 듯하다.

- 원래 대롱 여우는 대롱 밖으로 나와서 전염병을 몰고 오거나 불행한 일을 가져오는 요괴로 알려졌지만, 주인(술사)이 생기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따라 다니면서 액을 막아주거나 대신 받아주기도 한다.

- 인간으로 둔갑하는 능력을 사용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있을 때의 한정으로 여우 불을 사용할 수 있다. 대롱 여우일 때는 여우 불은 쓸 수 없지만, 공중에 떠다닐 수가 있다. 인간의 모습이던, 대롱 여우의 모습이던 움직임이 가볍다. 인간의 모습으로 걸어 다닐 때는 발걸음이 가볍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손재주가 굉장할 정도로 없다. 서툴다는 표현이 무색할정도. 남들 한 번쯤 다 만들어봤다는 꽃 반지. 그냥 꽃을 따다가 손가락 사이즈에 맞춰 줄기를 묶는 것 뿐인 작업 조차 못해서 생생하고 예쁘던 꽃을 다 죽어가는 것 처럼 만들어 버린다.

- 옷은 언제나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 다닌다. 절대 다른 사람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모양이 흐트러져 있으면 금세 옷을 정돈하고 있으며, 자신의 옷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옷이어도 신경 쓰이는지 정돈해주는 경우가 있다.

- 취미는 책 읽기와 낮잠. 여유가 있는 시간이라면 언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다. 그곳이 아주 시끄러운 도심 속이라도 그것이 들리지 않는 듯 천천히 책장을 넘기는 집중력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누가 말을 걸었을 때 대답을 안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 일에 충실한 편인 듯.

- 책을 읽고 낮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있으면 거의 장죽을 피고 있다. 여유롭고 긴 시간을 피지만, 장죽의 특성상 길어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불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곰방대같이 짧은 것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는 옛날에 좋아하던 인간에게서 선물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 원래모습. 30cm정도의 길이의 대롱 여우 요괴. 대롱요괴가 들어가는 대나무는 20cm정도의 길이다. 
- 과거 로그 :: 옛날 이야기. 그리고 계속 되는 이야기.
https://www.evernote.com/shard/s539/sh/717f312e-12df-4556-89ee-5cac8d395393/2d27e3ec44c52089c679ce169b202f77


✿ 숲에 오게 된 계기
조용한 곳을 찾기 위해 산과 숲을 천천히 여행하며 돌아다니다가 작은 숲 속까지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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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플로렌스 위버 (Florence Weaver)

성별 여

국적 영국

소속 호그와트 마법학교

기숙사 그리핀도르

학년 6학년


외형
163cm/50kg


결이 좋아 보이는 금발. 앞머리는 왼쪽으로 가볍게 넘기고 옆머리는 얼굴선을 따라 내려온다. 뒷머리는 가슴 아래까지 내려와있다. 머리모양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거의 오른쪽으로 묶은 사이드테일. 눈동자는 갈색으로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다.


셔츠는 단추를 하나 풀고 있으며 적당히 매고 있는 넥타이에 니트를 착용하고 있다. 망토는 하고 있을 때도 있고 안하고 있을 때도 있으며, 길이는 무릎까지 내려온다. 치마는 허벅지의 반까지 내려오며, 겨울에는 검은색의 오버니스타킹을, 여름에는 맨다리나 하얀색 양말을 착용하고 있다. 신발은 단정한 진한 갈색의 학생단화. 



성격

활발. 털털. 노력파.



기타
- 5월 28일 쌍둥이 자리.


- 순혈출신. 아버지가 그리핀도르 출신, 어머니가 슬리데린 출신. 딱히 순혈주위 같은 것은 없고 기본적으로 아버지를 많이 닮았으며, 어느 면은 어머니를 닮았다. 그래서 행동에 그리핀도르를 베이스로 슬리데린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움직이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순발력, 운동 신경 자체는 아주 좋다. 대부분 창문에 걸터앉아 있거나 휴게실 쇼파에 앉아 있거나 하며 시간을 보낸다. 간혹 기분전환을 위해 빗자루를 탈 때가 있는데 생각보다 잘탄다. 원래 비행은 특기가 아니었지만, 1학년 때 혼자 열심히 구르고 떨어지며 익혔다.

- 본인의 입으로 건강한 것은 자신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말할정도로 건강하다. 1년에 감기를 한 번 걸릴까 말까 할정도로 건강하며, 몸도 튼튼해서 지금까지 살면서 어디가 부러진다거나 인대가 늘어났다던가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몸이 약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를 잘 못하는 편. 호그와트에 와서는 몸이 약한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내가 손을 대면 어딘가 부러지거나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가까이 안가려고 한다.

- 다트를 잘한다. 조준력 자체가 좋은편으로 무언가를 날리거나, 공을 던지거나 하는 것 들도 잘한다.

- 피망을 정말로 싫어한다. 음식에 피망이 나오면 골라서 먹고, 심지어 볶음밥에 잘게 섞인것도 하나하나 골라내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밀가루 음식으로, 면류, 샌드위치를 참 좋아한다. 이유는 간단하고 맛이 깔끔하기 때문이라고.

- 지팡이 층층나무. 길이는 12in (30.48cm). 용의 심금으로 만들어졌다.

- 아메리칸 쇼트헤어종의 수컷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 눈은 녹색. 회색 바탕의 검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태비다. 이름은 모모. 옷에 고양이 털이 붙는 경우가 있는데 아침마다 나오기 전에 나름 열심히 제거하고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붙어있지는 않다. 털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듯.

- 최근에 차를 마시는데 재미가 붙은 듯 하다. 홍차나 허브티, 밀크티 종류는 별로 상관하지 않고 마시는 듯 하다. 가끔은 커피도 찾아 마시기도 한다.

- 간지럼을 잘 타는 편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달려서 도망갈것같다.

- 본인을 예쁘거나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쁘다고 하기에는 세상에 본인보다 예쁜 사람이 너무 많고, 귀엽다고 하기에는 이미 키라던지 하는 짓이 지나쳤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도 그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은 좋은지 매번 웃는다. 

- 어디서나 잘 잔다. 침대가 없으면 없는대로, 이불이 없으면 없는대로 잘 잔다. 허나, 잘 잔다고 해서 잠에 잘 드는 것은 아니다. 졸려우면 맨바닥에서도 잘자지만, 잠이 안 오면 얼마나 좋은 침대에 있어도 못 잔다.

-시간표 
-가지고 있는 개구리 초콜릿 카드 목록
고드릭 그리핀도르 16
네빌 롱바텀 14
니콜라스 블랙스톤 16
님파도라 통스 15
로웨나 래번클로 16
론 위즐리 10
리무스 루핀 17
리타 스키터 15
릴리 포터 14
멀린 황금카드 10
미네르바 맥고나걸 20
살라자르 슬리데린 17
세베루스 스네이프 11
시리우스 블랙 1
아르만도 디펫 11
알버스 덤블도어 12
제임스 포터 14
질데로이 록허트 16
코넬리우스 퍼지 15
킹슬리 샤클볼트 15
해리 포터 13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18
헬가 후플푸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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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_


 



이름 토요하라 사에 (豊原 佐江)

나이 3학년 B반 19세

성별 女

부활동 선도부

외관

158cm/46kg

단발로 차분히 내려온 붉은 갈색머리는 옆머리는 길고 뒤로 갈수록 짧아진다. 앞머리는 적당히 왼쪽으로 넘기고 있지만 기준은 없다. 편한 미소와 함께 갈색 눈동자가 안정적인 분위기를 낸다. 셔츠를 꼭 단추 하나 풀고 있으며, 교복의 리본은 기분에 따라 바뀌지만 기본은 끈리본.

 

성격

귀찮음. 느긋함. 낙천적.

 

기타사항

- 7월 20일 게자리

- 고등학교 3학년. 선도부. 귀가부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고1때의 담임선생님이 자기소개서에 이력 한줄정도는 추가되니까 뭐든 드는게 어떻냐는 권유를 받아 선도부에 들어갔다.

- 학교에 있는 많은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 그래도 선도부 일은 하긴 하는 듯.

- 공부는 중상위권.


이상형

- 친구같은 사람

 

최근의 고민

- 시간이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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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외모




녹색 빛깔의 살짝 곱슬기가 있는 머리카락.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놓고 긴 머리카락은 하얀색 천으로 단정하게 묶고 있다. 둥글고 커다란 눈은 깊은 푸른 빛을 내고 있다. 연한 회색 빛깔의 옷 위에 감색의 옷을 입고 있다. 감색 옷에는 노란색의 구름 형상의 무늬가 있다. 허리에 있는 끈은 뒤로 리본을 매어놨다.


이름 - 연 해진 (淵 海鎭)
 

키/몸무게 - 167cm / 58kg
 

나이 - 17세
 

성별 - 남
 

국가 - 지국(地國)

지국은 작고 험난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작은 나라이다. 수도는 신정이라고 하며, 나라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온이 주변 나라에 비해 높고 산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이 풍부해 농업이 발달하여있다.
주변과의 기온 차로 안개가 잘 생기며, 눈과 비가 잘 내리지 않는다.
나라 대부분의 신인들이 지내는 마천루라는 곳이 있는데, 국토가 작고 힘도 크지 않아 다른 나라의 위협을 견뎌내기 위해 신인을 찾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으며, 신인들을 가르치고 신관으로 성장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한 해에 두 번의 커다란 축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천의절로 지국의 개국 기념일이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 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원을 비는 전통이 있으며, 화려한 불빛과 노래, 춤 등 볼거리가 많아 외부인의 출입이 가장 많은 축제이다. 다른 하나는 수확제로 농산물의 수확을 감사하며, 내년에도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먹을 것이 풍부한 축제이다.


 
성격 -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해맑게 잘 웃는다.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눈을 똑바로 마주하고 말을 한다. 낙천적인 성격이라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 낯을 가리지 않고 대한다. 생각이 많고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들어주는 편이기 때문에 속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화가 날 때는 분위기는 가라앉지만, 예의는 끝까지 지킨다.
 

기타 특이 사항 -

*12월 10일 사수자리.

*위로 다섯 살 차이가 나는 형이 하나, 두 살 차이가 나는 누나가 하나 있고 아래로 네 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신력을 이용하는 것 중 가장 잘하는 것은 결계이고, 그다음으로 잘하는 것이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인데, 이는 강수량이 적은 나라를 위해 특별히 수련한 것이다.

*신력을 쓸 때는 원래도 푸른 빛의 눈동자지만, 더욱 밝게 빛난다.

*나라가 작아 신관이어도 무술을 배우게 하여 활과 단도를 다룰 줄 안다.

*일단 먹는 것은 뭐든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

*여유로운 시간을 소중히 하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책을 많이 읽었다. 

*걸을 때 소리 없이 걸어 다닌다.

*생각할 일이 많을 때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그림을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림은 상당히 못 그린다.

*다른 사람과 접촉해 살이 닿았을 때 상대가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의 체온.


비밀 설정 -

마천루에는 신관이라는 직책을 얻기 위해 신인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좋은 집안의 자녀들이 파벌을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질투로 인한 단체 괴롭힘도 있었다.

해진의 집은 가난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복하지도 않아 신관이 되기 전까지는 종종 괴롭힘을 당했다. 어느 날은 옷이 찢어져 있는가 하면, 또 어느 날은 몸에 상처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 본인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직도 등에는 그때의 상처가 미미하게 남아있다.







Posted by Mocha05
[이름]

리옌 우


[두상]





[전신]





[나이]

21세


[성별]




[생일/혈액형/키/몸무게]

9월 10일/O형/161cm/48kg


[성격]

웃으면서 사람을 대하고 최대한 밝고 긍정적으로 사고를 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하며, 대화를 할때 최대한 상대방을 잘 들어주려고 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폭력적인것을 좋아하지 않아 말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 이것도 저것도 잘 고르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정해놓은 선에서의 사람의 태도나 행동은 칼같이 판단한다. 


[특이사항/기타사항]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흑발머리에 왼쪽 옆머리를 땋았다. 앞머리는 눈 위까지 오는 길이로 오른쪽 방향으로 넘겼다. 눈꼬리가 살짝 쳐진 검은 눈동자. 시력은 좋은 편이며, 눈가에 붉은 색으로 화장을 하고 있다.

싱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의사의 조수로 일을 하고 있다. 연금술도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배웠다. 조수의 일로 환자를 돌보는 것을 포함해 비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 여러 일을 하다 보니 체력도 있고 움직임도 좋다.

아메스트리스 공화국에는 연단술 외의 다른 과학적 의학 지식과 연금술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서 초청에 응해 오게 되었다.

멍하게 있을 때가 자주 있으며, 말을 거는 정도로는 눈치를 못채는 경우가 많다.

골똘히 생각을 할때는 볼펜 뒤를 무는 버릇이 있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며, 뜨거운 움식도 잘 먹지 못한다. 뜨거운 음식은 다른 음식을 먹을때와 비교해서 현저히 속도가 느려진다.

달콤한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국적]




[신청 직업군]

연단술사


[개인 직업]

의사 조수



▼ 아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비밀 설정/과거]

태어난 곳은 싱. 하지만 이미 철이 들었을 무렵에는 이미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안 계셨다. 정처없이 길에서 생활하는 도중 의사일을 하고 있는 한 남자에게서 주워져 그의 밑에서 자라왔다. 아메스트리스 공화국에 가기까지는 그의 조수로 일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 두 분이 안계시다 보니, 또래 아이들에게서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 워낙에 싸움을 좋아하지 않은 성격이라 그런녀석들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빠른 몸돌림을 익혔다.

겉으로는 의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연단술을 배웠다는 걸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 보다 다른 사람들보다 본인이 하나라도 더 나은 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과거 아메스트리스의 연금술은 4대원소를 사용할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연금술에 관심을 뒀으나, 현자의 돌과 호문쿨루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불로불사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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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이름 : 에른스트 바그너

 

신분 :  귀족

          

나이 : 26세

 

외형 :

179cm의 평균 정도의 체격.

칠흑에 가까운 진한 검은 색으로 완전한 직모가 아닌 살짝 곱슬 끼가 있어서 반듯하고 정리가 잘 된 머리카락. 앞머리는 눈썹 아래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살짝 넘겨 있고 뒷머리는 셔츠에 닿을 정도로 너무 길지 않는다. 눈은 살짝 밝은 빛이 나는 녹색. 눈꼬리가 올라가 차가운 인상을 준다. 

항상 목 끝까지 셔츠 단추를 채우고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손가락이 길지만, 손 자체가 평균에 비해 작은 편이고 손목의 뼈가 도드라져 보인다. 피부 결은 좋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가볍게 근육이 붙어있다. 살이 잘 안 붙는 체질로 슬림한 편이지만, 잘 먹지 않으면 오히려 몸무게가 금세 줄어들어 관리가 필요하다.

 

성격 :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항상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한다. 두뇌 회전이나 분위기 파악이 빠르고, 고집과 자존심이 세다. 누가 악의로 자존심에 상처가 날 말이라도 하면 말과 행동이 거칠고 날카로워진다. 

 

기타 :

-가문의 셋째 아들이라 현실적으로 가문에서 영향력이 없다. 덕분에 어릴 적부터 관심도 받지 못하고 무시 아닌 무시도 당하는 등 이런저런 일을 겪고 자라서 그 덕분에 권력과 직위 등의 힘에 집착이 강하다.

-항상 자세가 비뚤어지지 않고 똑바르며, 걸음걸이 또한 흐트러짐이 없다. 

-의자에 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할 때 약간 아래에 시선을 두며 책상을 톡톡 손가락으로 치는 버릇이 있다.

-현재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한여름에도 옷을 단정히 입고 단추도 다 채울 만큼 더위를 잘 타지 않는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쓴다.


선관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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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사탕 먹을래?"

 

[두상]


[전신/외형]


[이름]

페이퍼


[나이]

21


[성별]


[키/몸무게/혈액형]

163kg/50kg/


[출신지방]

관동 지방

 

[성격]

호기심이 많아 사람과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분에 따라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해서 기분이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반응이 다른 편이다. 예를 들어 기분이 좋을 때는 누가 뭐라고 해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경우도 있다. 고집이 세고 자존심도 강해서 누가 악의로 자존심에 상처날 말이라도 하면 말과 행동이 거칠고 날카로워진다.

스킨쉽을 좋아하며, 사람과 붙어있는걸 좋아한다.

칭찬에 약해서 누가 그러한 말을 건내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행동을 하면 부끄러워하며 귀가 빨게 진다.

일을 처리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포켓몬/포켓몬 기술]


리자몽

화염방사/에어슬래시/솔라빔/잠재파워-땅-


[선관]

X


비밀설정

- 필수가 아닙니다.

- 해당 사항이 없을 시, 비워두셔도 괜찮습니다.

- 이하로는 후에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으며, 엔딩 후 또는 비밀을 들키거나, 말할 때 갱신됩니다.


[이름]


[나이]

19

[성별]

 

[성격]

호기심이 많은 만큼 의심도 많아서 항상 끝까지 어떠한 가능성을 염두해두며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뭐든간 머리 속으로 계속 생각을 하고 있다.


[특징]

관동지방 무지개시티 출신.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은 위로 하나 있는 오빠만 챙기고 본인에게는 아무 관심도 주지 않아 부모님과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다. 부모님과 달리 오빠와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계속되는 유령 취급에 질려 10살때 받은 파이리와 함께 말도 없이 집을 나왔다. 9살 정도부터 이미 가출할 생각을 하고 돈을 비롯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밖에서 살아가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부터 좋지 않은 일까지도 손을 댔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자기의 고향인 관동 지방에서부터 들려오던 로켓단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 이 곳 까지 오게 되었다.

자신의 어린시절 때문인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애들이 곤란해 하고 있으면 잘 도와주고 한다.

여러 일을 하기 위해서 나이를 속이고 있으면서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자기가 어른인줄 아는 경향이 있다.


[소지품]

막대사탕, 반창고 


[스파이/이중스파이]

X


[흑막]

X


OWNER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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